ChatGPT vs 구글 vs 파파고 번역 어떤 차이가 있을까?
우리가 일상에서 영어를 사용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학원이나 개인적인 영상으로 영어를 공부하기도 합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어학연수를 다녀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한계가 있습니다.
이유는 태어나면서부터 영어를 사용한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가 언어 사용에 분명한 한계를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두 종류의 사람들의 간극을 극복하려고 많은 장치를 만들어서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대표적인 장치를 통해서 한국어를 어떤 것이 가장 원어민의 언어에 가깝게 도움을 주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아주 핫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첫째로, ChatGPT 오픈 AI입니다.
방대한 정보를 학습시켜서 인간이 요구하는 것을 최대한 만들어 보여주는 것으로 지금도 계속해서 학습을 통해서 우리에게 많은 정보와 필요한 것들은 만드는데 활용하고 있습니다.
둘째로, 구글입니다.
어플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문장이나 대화를 문장을 만들 때, 사용합니다.
또한 사진이나 PDF, 실시간 문장들을 번역하는 데 사용합니다.
마지막으로, 파파고입니다.
네이버에서 만든 것으로 한국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글과 마찬가지로 사진이나 PDF, 실시간 문장들을 번역하는 데 사용됩니다.
먼저, 위의 3 가지를 모두 준비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 상황이 있는 문장을 입력합니다.
"어제 밤에 치킨을 먹었는데 머리카락이 나왔어. 식당에 전화를 걸어서 항의를 했더니 치킨값을 돌려줬어. 공짜 치킨을 먹었지."
이 문장을 먼저 ChatGPT에 입력합니다.
그럼 이렇게 답이 나옵니다.
Translation:
"I ate chicken last night and a hair came out.
I called the restaurant to complain and they gave me back the price of the chicken.
I got the free chicken."
그런데 우리는 이 문장이 원어민의 기준으로 자연스러운지 부자연스러운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ChatGPT에 다시 질문해 보겠습니다.
"Dose this sound natural?"(이 말이 자연스럽니?)
이런 답을 얻게 됩니다.
"Yes, the statement is a natural."
그런데 위의 영어 문장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더 쉬운 것으로 만들어 줄 것을 요청해 봅니다.
만약에 ChatGPT에 입력해도 답이 이상하게 나온다면, 처음에 만들어진 영어 문장을 "문장"에 넣고 영어로 'Can you make it easier?'라고 질문하시면 됩니다.
"I ate chicken last night and a hair came out.
I called the restaurant to complain and they gave me back the price of the chicken.
I got the free chicken."
Can you make it easier?(더 쉽게 만들어 줄 수 있어?)
그럼 ChatGPT가 이렇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약간의 영어 문장이 차이가 있습니다.
Sure, here's a simpler version:
"I ate chicken last night and it made a hair fall out.
I told the restaurant and they gave me my money back for the chicken, so I got it for free."
이렇게 문장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더 쉽게 이해가 되는 문장이 되었습니다.
제가 만들어 넣은 한글 문장은 단지 예시일 뿐입니다.
여러분도 자신의 일상을 말하는 문장을 적어서 ChatGPT가 어떻게 답하는지 공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제 위에서 만든 한글 문장을 구글이나 파파고에 넣어서 문장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래야 비교가 되니까요!
먼저 구글은 이렇게 답합니다.
"I ate chicken last night and the hair came out.
I called the restaurant to complain, and they gave me back the price of the chicken.
I ate free chicken. "
다음은 파파고의 답입니다.
"I ate chicken last night and a hair came out.
I called the restaurant and complained, and they paid for the chicken.
I ate free chicken."
한글로 질문한 것을 번역한 것을 어떤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지 원어민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가장 자연스러운 것은 ChatGPT가 더 쉽게 만들어 준 문장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도 이런 방법으로 영어 문장을 만들어 보고 질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알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구글의 번역기나 파파고의 번역기가 퀄리티가 떨어진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ChatGPT의 특징인 학습된 것과 앞으로 학습될 것들로 인해서 우리가 보다 더 원어민에 가까운 문장을 만들어 보고 연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ChatGPT의 장점은 문장에 약간은 사람의 감정을 넣어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기 때문에 무미건조하고 딱딱한 문장 보다 약간의 감정이 들어간 문장으로 배우는 것이 더 대화에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추가적으로 ChatGPT를 가지고 우리가 한국식 영어를 사용할 때가 있는데 영어로 바른 표현이 어떤 자 한 가지만 더 알아보겠습니다.
이렇게 질문해 보겠습니다.
Does it sound natural?
"My friend break up with her boyfriend last night.
Her mental was broken."
이렇게 답을 했습니다.
No, the sentence does not sound natural. Here's a corrected version:
"My friend broke up with her boyfriend last night. Her mental state is shattered."
Or alternatively:
"My friend broke up with her boyfriend last night. She is feeling really down."
보다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문장으로 바꿔 주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기 전에 먼저 이렇게 물어서 바로 잡고 말하는 것을 연습한다면 영어식 문장을 더 완벽하게 완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ChatGPT / 구글 번역기 / 네이버의 파파고 등을 통해서 영어 공부를 해 보았습니다.
잘 활용해서 영어 실력이 날로 좋아지는 경험을 하셨으면 합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구슬이 서 말이면 뭐 하나 꿰어야 보배."의 말처럼 아무리 좋은 것을 아는 것보다 끝까지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비록 힘들어도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